▒▒ 보은철학원 홈페이지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 "보은도사"

 달 마 도

   부   작

   평생 부적

    역리 인장

 한 국 화

    서 예

도 자 기

     
    산 수 화

     home

                                                           

 

   
포도도를 집안에 걸어 두면, 자손이 잘되고 사업이 흥하고 가문이 번창한다



 

포도도의 설명-포도도 문인화의 한 분야로 채택되어.
조선 중기 사대부들에 의해 즐겨 그려졌다.
그러나 전통은 이미 조선 초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음영을 이용한 포도알 의 묘사. 먹의 농담을 구사한 잎과 줄기의 표현.
나선(螺線)으로 표현되는 덩굴 등이. 어려우면서도 묘사의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사랑받는 소재가 되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포도는 만성(慢性)의 과수(果樹)로서 포도(蒲桃)또는 초룡도(草龍桃)라고도 한다.
알이 둥근 것은 초룡주(草龍珠), 긴것은 마유(馬乳)포도,
흰 것은 수정포도. 검은 것은 자포도(紫蒲萄)라고 부른다.
포도는 장건(張騫)이 서역에 사행(使行)으로 갔다올 때 처음 얻어 왔다고 하나.
그 이전에 이미 중국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땅에서나 잘 자라며, 겨울철에는 특별히 보온해 주지 않아도
얼어 죽지 않으므로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기도 한다.

재앙을 막아주고,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며,사업이 잘되고 운수대통하여 재물을 크게 모으는데
탁월한 효과
가 있어 재물, 권리,승진,합격,인기직업, 출세,사업번창등을 얻고자 할때 이들에게 필요한 꼭,필요한 그림으로 집안이나 사무실에 평생부적과 함께 집안에 걸어두면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 하게 된다.




 작품번호 :

[P-02] 

 작품크기 : 130X33
 판매가격 :  전화문의

 

그림 뒷면에 붙이며 사주에 맞추어 그리는 보은도사의 수작업 평생 종합부적으로 사주에따라 모양이 다를 수 있음



 
 

보은 철학원소개  | 보은 작명원 제휴광고 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