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매화는 난, 국, 죽(蘭, 菊, 竹)과 더불어 四君子로 손꼽혀 시인이나 묵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매화를 호문목(好文木)이라 하는
것은 매화가 시객들로부터 친구로서 잘 지내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 학자 성삼문은 호를 매죽헌이라 하여, 단종에 대한
연군의 뜻을 눈 속에 피는 매화로 표상하고 대나무의 절개의 뜻을 더하여 충신의 의지를 나타냈다. 속담에 “매화도 한 철, 국화도 한 철”이라는
속담은 매화가 아무리 사람들의 애호를 받는 꽃이라 하여도 그 생명은 한 철에 그치므로 결국 사라지고 만다는 뜻이다. 즉 모든 것은 한창때가 따로
있으나, 반드시 기우는 때가 있다는 것이다.
재앙을
막아주고,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며,사업이
잘되고
운수대통하여
재물을
크게
모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재물, 권리,승진,합격,인기직업, 출세, 사업번창등을
얻고자 할때 이들에게 필요한 꼭,필요한
그림으로집안이나
사무실에
평생부적과 함께 집안에 걸어두면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 하게 된다.
그림
뒷면에는
가족의
사주를
풀어서
평생종합부적을
제작하여
함께
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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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번호 : |
[P-0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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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
130X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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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
전화문의 |
액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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